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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갑질 논란’ 강선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성찰하며 살겠다”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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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했다.

강 후보자는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큰 부담을 지어드렸다"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자는 이어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며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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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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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갑질 논란’ 강선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성찰하며 살겠다” 자진 사퇴

입력 2025.07.23 15:52

수정 2025.07.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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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듣고 있다. 권도현 기자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듣고 있다. 권도현 기자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을 받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했다.

강 후보자는 23일 페이스북에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적었다.

강 후보자는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큰 부담을 지웠다”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자는 이어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며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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