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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강선우 사의, 이 대통령 별 말 없어···새 후보자 조속히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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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대통령실은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데 대해 "강 후보자가 오후 2시30분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고, 비서실장은 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강 후보자가 대통령실에 사퇴 의사를 알리고 비서실장이 보고하고 대통령은 별 말씀이 없었다고 한다"며 "그러고 나서 한 시간 뒤에 SNS에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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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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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강선우 사의, 이 대통령 별 말 없어···새 후보자 조속히 찾겠다”

입력 2025.07.23 16:39

수정 2025.07.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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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대통령실은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데 대해 “강 후보자가 오후 2시30분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고, 비서실장은 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강 후보자가 대통령실에 사퇴 의사를 알리고 비서실장이 보고하고 대통령은 별 말씀이 없었다고 한다”며 “그러고 나서 (강 후보자가) 한 시간 뒤에 SNS에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3시50분쯤 페이스북에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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