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 오리온 ‘참붕어빵’서 곰팡이···시중 15억원어치 전량 회수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시중에 유통 중인 '참붕어빵' 일부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오리온이 전량을 회수하기로 했다.

오리온은 참붕어빵 제품 일부에서 곰팡이 발생 사례가 확인돼 전량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2025년 7월 23일 이전 생산된 제품으로, 15억원 상당의 물량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 오리온 ‘참붕어빵’서 곰팡이···시중 15억원어치 전량 회수

입력 2025.07.24 17:27

수정 2025.07.24 18:00

펼치기/접기
  • 이성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속보] 오리온 ‘참붕어빵’서 곰팡이···시중 15억원어치 전량 회수

시중에 유통 중인 ‘참붕어빵’ 일부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전량 회수된다.

오리온은 참붕어빵 제품 일부에서 곰팡이 발생 사례가 확인돼 전량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전날(7월23일) 이전 생산된 제품으로, 15억원 상당의 물량이다. 오리온은 현재 유통처에 해당 제품의 판매 중지를 요청했으며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알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 또는 오리온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환불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참붕어빵 슈크림맛의 경우 제조 라인이 달라 회수·환불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참붕어빵 회수 결정은 최근 이례적으로 소비자 제보가 7건 접수되면서 이뤄졌다. 오리온은 제품에서 발견된 곰팡이를 자체 분석한 결과,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밀 검증을 위해 외부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

오리온은 참붕어빵 전체 생산공정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작했고 일부 포장기의 접합부 불량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미세한 틈새로 외부 공기가 완벽히 차단되지 않은 데다 폭염과 폭우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제품에 곰팡이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가 된 포장 라인 문제는 현재 개선을 완료한 상태라고 오리온은 전했다.

오리온은 국내에 공급하는 참붕어빵 전체 공정을 점검해 안전성을 검증한 뒤 다음달 1일부터 제품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오리온은 “생산 과정 관리와 품질 검수 절차에서 부족했음을 반성한다”며 “향후 동일 사안이 재발되지 않도록 원재료, 생산 공정,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더욱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