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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푹푹·땀 쭉쭉···체감온도 35도 안팎 “양산, 선글라스, 선캡 뭐든 꼭 쓰세요”

입력 2025.07.25 07:30

수정 2025.07.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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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기온 37도 예보

서울의 한낮 기온이 34도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햇살을 피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서울의 한낮 기온이 34도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4일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햇살을 피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금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매우 무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없는 맑은 날씨를 보이며 강한 일사까지 더해져 더욱 덥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5.9도, 인천 25.6도, 수원 24.1도, 춘천 23.0도, 강릉 27.0도, 청주 26.1도, 대전 25.4도, 전주 25.2도, 광주 25.9도, 제주 27.1도, 대구 23.5도, 부산 26.9도, 울산 24.1도, 창원 25.7도 등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을 따라 습한 남동풍이 불어 습도가 높아지면서 체감온도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남동풍의 영향으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더욱 강화돼 서울과 대전은 37도, 광주는 36도를 보이겠다.

해안과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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