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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대부분의 관세협상은 다음달 1일까지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과의 무역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서 "50대 50"이지만 "그보다 낮을 수도 있다"고 했다.

전날 EU는 미국과의 협상 타결이 "가시권"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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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관세협상, 일부는 서한으로 마무리···내달 1일까지 끝낼 것”

입력 2025.07.25 22:26

수정 2025.07.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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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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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코틀랜드로 떠난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코틀랜드로 떠난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대부분의 관세협상은 다음달 1일까지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관세협상은 서한 발송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스코틀랜드로 떠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의 무역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서 “50대 50”이지만 “그보다 낮을 수도 있다”고 했다. 전날 EU는 미국과의 협상 타결이 “가시권”에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발효일은 오는 8월1일이다. 지금까지 영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일본 등 5개국만이 미국과 관세 합의에 도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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