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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 건설노동자 976명을 대상으로 폭염기 노동 실태에 대한 설문을 29일 발표했다.

건설현장에서도 폭염기 정기휴식이 지켜지고 있냐는 노조의 설뭉에 '지키고 있다'는 답변이 지난해 18.5%에서 올해엔 42.7%로 높아졌다.

건설노동자들은 매 2시간 20분 정기 휴식에 대한 물음에 "매 2시간은 너무 길다. 1시간마다 쉬어야 한다. "는 답변이 65.1%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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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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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기 건설노동자들의 노동 실태는?

입력 2025.07.29 14:15

  • 김창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산업안전보건규칙 개정 후 건설혼장의 폭염 실태를 알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국건설노동조합원이 29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얼굴의 땀을 닦고 있다. 김창길 기자

산업안전보건규칙 개정 후 건설혼장의 폭염 실태를 알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국건설노동조합원이 29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얼굴의 땀을 닦고 있다. 김창길 기자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 건설노동자 976명을 대상으로 폭염기 노동 실태에 대한 설문을 29일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17일부터 폭염기에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고나한 규칙 개정안을 시행한 터였다. 건설현장에서도 폭염기 정기휴식이 지켜지고 있냐는 노조의 설뭉에 ‘지키고 있다’는 답변이 지난해 18.5%에서 올해엔 42.7%로 높아졌다. 건설노동자들은 매 2시간 20분 정기 휴식에 대한 물음에 “매 2시간은 너무 길다. 1시간마다 쉬어야 한다.”는 답변이 65.1%로 나왔다.

폭염기 건설노동자들의 노동 실태는? [현장 화보]
폭염기 건설노동자들의 노동 실태는? [현장 화보]
폭염기 건설노동자들의 노동 실태는? [현장 화보]
전국건설노동조합원이 29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얼을물은 자기 몸에 쏟아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전국건설노동조합원이 29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얼을물은 자기 몸에 쏟아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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