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구윤철-러트닉 협의…“조선 등 미국 관심 큰 한미 경제협력 잘 설명”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막판 협의를 위해 방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났다.

구 부총리는 앞서 워싱턴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과 만나 상호부과 시한 하루 전인 31일로 예정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의 회담에 대해 "특히 미국에서 관심 있는 조선 등을 포함한 한미 간 경제 협력 사업에 대해 잘 설명하고 국익을 중심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한미 양국 간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협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구윤철-러트닉 협의…“조선 등 미국 관심 큰 한미 경제협력 잘 설명”

입력 2025.07.30 07: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막판 협의를 위해 방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났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러트닉 장관과 통상 협의를 벌였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구 부총리는 앞서 워싱턴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과 만나 상호부과 시한 하루 전인 31일로 예정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의 회담에 대해 “특히 미국에서 관심 있는 조선 등을 포함한 한미 간 경제 협력 사업에 대해 잘 설명하고 국익을 중심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한미 양국 간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협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 상무부와 진행해 온 협의에 대해 “미국이 관심을 갖는 분야에 대해 우리가 잘 알고 있다”며 “한국과 얼라이언스(연합)하면 미국도 아주 큰 이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할 것이고, 그런 부분에 대한 미국의 이해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다음달 1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효 전 합의 타결을 목표로 하느냐는 질문에 “하여튼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일본, 유럽연합(EU)과 마찬가지로 자동차를 포함한 관세율을 15%로 낮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최선을 다해서 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세 협상 대상에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하지 않은 반도체나 의약품 등 품목별 관세도 포함되는지에 대해선 “상황을 좀 파악해봐야 할 것 같다”고만 답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과의 협의를 위해 워싱턴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워싱턴/김유진특파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과의 협의를 위해 워싱턴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워싱턴/김유진특파원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