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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공공운수노조 ‘우정사업본부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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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지난 22일 경기 오산오체국에서 근무하던 집배원 A씨가 업무과다 및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극단 선택을 시도한 바 있다.

30일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4년 4월부터 오산우체국에서 근무한 피해자가 집배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과 의도적인 민원유발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었다"며 "최근 팀 내 2명이나 결원이 생겨 해당 구역을 동료들과 나눠서 하느라 업무량이 상당히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들이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예정에도 없던 집배 구역을 점검을 지시하는 등 강도 높은 괴롭힘을 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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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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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공공운수노조 ‘우정사업본부 규탄’ 기자회견

입력 2025.07.30 16:28

  • 정지윤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지난 22일 경기 오산오체국에서 근무하던 집배원 A씨가 업무과다 및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극단 선택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직장 내 괴롭힘 및 연일 내리는 폭우와 동료의 장기 휴직으로 늘어난 업무량에 대한 부담을 토로하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의 유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한 조합원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오산우체국 집배원 자살 시도, 우정사업본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극단적 선택 시도한 집배원이 작성한 유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한 조합원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오산우체국 집배원 자살 시도, 우정사업본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극단적 선택 시도한 집배원이 작성한 유서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30일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4년 4월부터 오산우체국에서 근무한 피해자가 집배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직장 내 괴롭힘과 의도적인 민원유발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었다”며 “최근 팀 내 2명이나 결원이 생겨 해당 구역을 동료들과 나눠서 하느라 업무량이 상당히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들이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예정에도 없던 집배 구역을 점검을 지시하는 등 강도 높은 괴롭힘을 가했다”고 밝혔다.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오산우체국 집배원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해 우정사업본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5.7.30. 정지윤 선임기자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고광완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노조는 즉각 오산우체국장에게 집배실장 경질을 요구했지만 약속한 오늘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었을 뿐 아니라 요구를 묵살하고 진상규명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 결원이 생길 때 대체 인력에 대한 제도를 마련하지 않고 있다. 같은 팀 집배원이 이를 대신해 물량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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