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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장편 소설 <가공범>이 출간과 함께 종합 1위에 올랐다.

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7월 4주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지난달 21일 발매된 소설 <가공범>이 이름을 올렸다.

책은 시신으로 발견된 유명 정치인 부부의 죽음을 파헤치는 경찰 고다이 쓰토무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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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가공범’ 베스트셀러 1위

입력 2025.08.01 09:16

  • 고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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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가공범’ 베스트셀러 1위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장편 소설 <가공범>이 출간과 함께 종합 1위에 올랐다.

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7월 4주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지난달 21일 발매된 소설 <가공범>이 이름을 올렸다. 책은 시신으로 발견된 유명 정치인 부부의 죽음을 파헤치는 경찰 고다이 쓰토무의 이야기를 담았다.

2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 판매 비중을 보면 40대 독자 비율이 34.0%로 가장 높았고, 30대(27.3%), 50대(17.6%), 20대(15.5%) 독자가 뒤따랐다. 교보문고는 “작가가 데뷔 40주년을 맞고 출간 도서가 100권이 넘는 만큼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면서 애독자층이 두텁다”고 소개했다.

5주 연속으로 종합 1위에 올랐던 성해나의 <혼모노>는 종합 2위로 뒤를 이었고, 장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머물고 있는 양귀자의 <모순>은 순위가 상승해 종합 3위에 올랐다. 상위 10위권 도서 중 소설은 모두 8권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외국소설에서는 2024년 부커상을 수상해서 관심을 모은 서맨사 하비의 <궤도>가 15계단 상승한 종합 9위에 올랐다. 인기리에 방영했던 드라마 <미지의 서울> 의 대본집이 종합 5위에 진입한 것도 특징이다. 여성 독자의 구매가 90.1%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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