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피서는 경북에서”…은어축제·오징어 잡기 등 곳곳서 여름축제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피서는 경북에서”…은어축제·오징어 잡기 등 곳곳서 여름축제

입력 2025.08.01 10:10

지난해 열린 울릉도 오징어축제. 경북도 제공

지난해 열린 울릉도 오징어축제. 경북도 제공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경북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여름축제가 개최된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3일까지 봉화군 내성천 일대에서 ‘봉화은어축제’가 열린다. 관람객들이 시원한 냇가에서 직접 은어를 잡을 수 있는 ‘은어 맨손잡이 체험’, 잡은 은어를 직접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어린이 및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워터파크도 조성했다.

안동에서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에서 ‘수(水)페스타’가 오는 3일까지 열린다. 워터슬라이드(미끄럼틀), 포그존, 워터캐논, 대형 물놀이장이 준비돼 있다. 낙동강에서 탈 수 있는 패들보트·수상자전거 등 레저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영주에서는 1~5일 문정둔치에서 ‘영주 시원 축제’가 열린다. 물놀이를 비롯해 물총사격, 물풍선던지기, 아잇그컬링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등으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밤에는 정수연·이상미·김현정·쿨 이재훈·박명수·드림노트·마이티마우스 등이 출연하는 공연이 마련된다.

울릉도를 대표하는 ‘오징어축제’는 오는 4~6일 개최된다. 저동항을 중심으로 천부항과 남양항 등 울릉도 전역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전통문화와 해양자원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오징어 맨손잡기·방어맨손잡기·바다미꾸라지 잡기 등의 대회와 울릉도 특산물 번개경매, 향토 오징어 요리 시식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포항에서는 송도해수욕장에서 ‘포항 송도 비치 레트로 페스티벌’, 영일대 해상누각 일대에서 ‘포항 워터 스플래시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경북 영덕군 오십천에서는 오는 2~4일 ‘영덕 황금은어축제’가, 경북 문경에코월드에서는 오는 16일 ‘전설의 귀신 인(in) 문경’ 등 공포 체험 축제 등이 열린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 맞춤형 여름 축제를 열어 관광객들에겐 폭염을 이겨내는 시원함을,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