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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줄 없는 곳은?”···인천공항 출국장별 예상소요시간 안내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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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국장별 예상소요시간이 실시간 안내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들이 출국장 혼잡을 미리 확인하고, 여유 있는 출국을 위해 '출국장별 예상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는 여객이 여객터미널 내 출국장에 진입하면서부터 보안검색을 거쳐 출국심사를까지 전체 출국 절차에 소요되는 예상 시간에 대한 분 단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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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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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줄 없는 곳은?”···인천공항 출국장별 예상소요시간 안내 서비스 개시

입력 2025.08.01 10:57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3번 출국장에 설치된 출국 예상소요시간 안내 LED 전공판.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3번 출국장에 설치된 출국 예상소요시간 안내 LED 전공판.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출국장별 예상소요시간이 실시간 안내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들이 출국장 혼잡을 미리 확인하고, 여유 있는 출국을 위해 ‘출국장별 예상소요시간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는 여객이 여객터미널 내 출국장에 진입하면서부터 보안검색을 거쳐 출국심사를까지 전체 출국 절차에 소요되는 예상 시간에 대한 분 단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여객은 출국장 상단 LED 전광판을 통해 출국장 진입 전 각 구역의 예상소요시간을 한눈에 비교하고 상대적으로 혼잡도가 낮은 출국장을 선택할 수 있다.

여객에게 제공되는 예상소요시간은 공항 내 설치된 빅데이터 센서를 통해 수집된 여객의 실제 이동 흐름을 실시간 분석한 예측치이다.

출국장 대기→보안검색 → 법무부 출국심사에 따른 구간별 소요시간이 아닌, 전체 출국 프로세스에 예상되는 시간을 통합 안내한다.

또한 출국심사를 마친 여객이 탑승구까지 이동에 필요한 시간을 손쉽게 예측할 수 있도록 기존에 설치된 운항정보 안내모니터(FIDS·Flight Information Display System)에 여객 본인의 현위치 기준 탑승구까지 이동에 예상되는 소요시간 정보를 추가로 표출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출국장 예상소요시간 제공 서비스는 제1여객터미널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제2여객터미널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FIDS를 통한 탑승구까지의 예상이동시간 안내 기능은 제1·2여객터미널 모두에 도입됐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예상시간 사전 안내는 출국장 혼잡에 따른 여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여객이 공항을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맞춤형 서비스”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운항정보 안내모니터(FIDS)에 여객의 현 위치에서 탑승구까지 이동시간이 표출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운항정보 안내모니터(FIDS)에 여객의 현 위치에서 탑승구까지 이동시간이 표출되고 있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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