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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동안 대통령 별장 '청해대'가 있는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낸다.

이 대통령은 저도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1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민생 등 주요 국장 현안을 계속 챙길 예정"이라며 "휴가 기간 긴급현안이 발생하면 보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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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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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오는 4~8일 거제 저도에서 취임 후 첫 여름휴가

입력 2025.08.01 14:13

수정 2025.08.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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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시간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4박5일 동안 대통령 별장 ‘청해대’가 있는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낸다.

이 대통령은 저도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1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민생 등 주요 국장 현안을 계속 챙길 예정”이라며 “휴가 기간 긴급현안이 발생하면 보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은 다음 주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양국 관세협상 타결 소식을 알리며 이 대통령과 2주 내에 백악관에서 양자 회담을 열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3일 취임 한 달 기자회견에서 휴가계획을 묻는 말에 “이번에는 휴가를 가야 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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