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연합뉴스
1일 오후 9시 48분쯤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나 십수분만에 꺼졌다.
불은 인접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으로 번지면서 주민 등 7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며, 주택 일부도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피해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