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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지난달 16∼20일 경기 가평에서 내린 폭우로 실종됐던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는 온열질환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도 1명 포함됐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매일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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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찾았지만···가평 폭우 실종자 1명 ‘사망’ 확인, 전체 사망자 26명으로 늘어

입력 2025.08.02 08:15

수정 2025.08.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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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봉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폭염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18명

지난달 16∼20일 경기 가평에서 내린 폭우로 실종됐던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행정안전부 국민안전관리 일일상황보고를 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경기 가평에서 실종됐던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집중호우 사망자는 25명에서 26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는 3명에서 2명으로 감소했다.

지난달 20일 경기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서 집중호우로 한 편의점 건물이 하천쪽으로 무너져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지난달 20일 경기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서 집중호우로 한 편의점 건물이 하천쪽으로 무너져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지역별 사망자 수는 경남 13명, 경기 8명, 충남 3명, 광주 2명 등이다. 남은 실종자는 지역별로 보면 경기 1명, 경남 1명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응급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복구율은 86%를 달성했다. 농경지와 농작물 피해는 응급복구 대상에서 제외된다.

집중호우 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이날까지 1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1일 전국 500여곳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58명(잠정치)이었다. 여기에는 온열질환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도 1명 포함됐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매일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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