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폭염 속 빌라에 두 살배기 사흘간 방치한 20대···방임 혐의 체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폭염속 두살배기 아이를 홀로 집안에 방치한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약 3일간 아기를 혼자 두고 외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외출 기간 A씨는 돌봄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폭염 속 빌라에 두 살배기 사흘간 방치한 20대···방임 혐의 체포

입력 2025.08.03 08:49

수정 2025.08.03 09:12

펼치기/접기
  • 김태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폭염속 두살배기 아이를 홀로 집안에 방치한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유기 방임 등 혐의로 A씨(2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양주시의 한 빌라에 아동방임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이 사다리차를 이용해 집 안으로 진입해보니 내부는 온통 쓰레기 더미였다고 한다. 집안에는 2살 아기가 홀로 방치된 상태로, 선풍기가 틀어져 있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약 3일간 아기를 혼자 두고 외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외출 기간 A씨는 돌봄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먹을거리는 아이의 손이 닿을 만한 곳에 있었다고 한다. 아이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배우자와 헤어진 후 아이를 홀로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