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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표 선출 직후인 지난 2일 "강선우 의원과 통화했다. 많은 위로를 해주었고, 당 대표로서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전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만나서, 다시 힘내서 의정활동 잘하자고 했다"며 "제가 강선우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강 의원의 자진 사퇴 전부터 강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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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강선우 힘내시라···든든한 울타리 되겠다” 당 대표 선출 직후 통화

입력 2025.08.03 10:21

수정 2025.08.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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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표 선출 직후인 지난 2일 “강선우 의원과 통화했다. 많은 위로를 해주었고, 당 대표로서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근 갑질 논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정 대표는 전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만나서, 다시 힘내서 의정활동 잘하자고 했다”며 “제가 강선우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강 의원의 자진 사퇴 전부터 강 의원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달 15일 페이스북에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이자 훌륭한 국회의원”이라며 “곧 장관님 힘내시라”라고 적었다.

강 의원이 사퇴한 후에는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이라며 “인간 강선우를 인간적으로 위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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