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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영국 오피셜 차트서 1위···세계 양대 차트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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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에 올랐다.

헌트릭스의 골든이 13년 만의 K팝 오피셜 차트 1위가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오피셜 차트 측은 "헌트릭스의 '골든'이 13년 만의 K팝 1위가 되면서 하나의 '현상'이 된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이번 주 오피셜 차트를 장악했다"며 K팝 아티스트가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밟은 것은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K팝 최초로 1위를 기록한 2012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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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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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영국 오피셜 차트서 1위···세계 양대 차트 장악했다

입력 2025.08.03 10:45

수정 2025.08.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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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싸이 ‘강남 스타일’ 이후 13년 만에 쾌거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서는 2위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골든’(GOLD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전주보다 3계단 상승해 발매 6주차에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힌다.

오피셜 차트 측은 이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악했다! 헌트릭스의 골든이 13년 만의 K팝 오피셜 차트 1위가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오피셜 차트 측은 “헌트릭스의 ‘골든’이 13년 만의 K팝 1위가 되면서 하나의 ‘현상’이 된 넷플릭스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이번 주 오피셜 차트를 장악했다”며 K팝 아티스트가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정상을 밟은 것은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K팝 최초로 1위를 기록한 2012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애니메이션 OST가 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2022년 <엔칸토>에 삽입된 ‘위 돈트 토크 어바웃 브루노’(We Don‘t Talk About Bruno) 이후 3년 만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을 물리치고 노래로 세상을 보호한다는 내용이다. 미국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했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의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노래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EJAE), 한국계 미국인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불렀다. 유명 K팝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의 테디와 24 등이 작곡에 참여했다. 대부분 영어로 작사됐지만 “영원히 깨질 수 없는” 같은 한국어 가사도 들어가 있다.

이 곡은 귀에 맴도는 친숙한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고음이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올여름 최고 히트곡이 됐다. 지난 6월 말 93위로 처음 ‘톱 100’에 진입한 이 곡은 영화 흥행과 함께 31위, 20위, 9위, 4위 등으로 가파른 상승을 보이며 정상에 안착했다.

‘골든’은 국내 대표 음원 사이트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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