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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 전남 무안서 물살에 휩쓸린 60대 심정지 상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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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시간당 141㎜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쏟아진 전남 무안군에서 60대가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한 하천 인근에서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은 출동해 인근 하천을 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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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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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 전남 무안서 물살에 휩쓸린 60대 심정지 상태 발견

입력 2025.08.03 22:19

  • 김태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19 구급차. 연합뉴스

119 구급차. 연합뉴스

시간당 141㎜에 달하는 극한호우가 쏟아진 전남 무안군에서 60대가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한 하천 인근에서 사람이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은 출동해 인근 하천을 수색했다. 이어 지점에서 800m가량 떨어진 하천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60대)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무안군 망운면 무안공항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는 시간당 142.1㎜에 달하는 비가 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오후 9시 30분 기준 누적강수량은 무안공항 기준 289.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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