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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부부 공천개입 의혹’ 김영선 전 의원 특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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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재·보궐 선거와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벌어진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다.

이 의혹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2022년 3월 20대 대선을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러 차례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뒤 그 대가로 그해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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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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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부부 공천개입 의혹’ 김영선 전 의원 특검 출석

입력 2025.08.04 09:39

수정 2025.08.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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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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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있는 서울 광화문 KT웨스트 빌딩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있는 서울 광화문 KT웨스트 빌딩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4일 오전 특검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 빌딩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김 전 의원을 상대로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등에게 공천을 청탁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재·보궐 선거와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벌어진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다. 이 의혹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2022년 3월 20대 대선을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러 차례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뒤 그 대가로 그해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것이다. 22대 총선에선 김 여사가 경남 창원 의창 선거구에 현역인 김 전 의원 대신 김상민 전 검사가 공천을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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