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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채상병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압수수색···‘이종섭 호주런’ 개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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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4일 오후 범인 도피, 직권남용 혐의 등 혐의를 받는 심 전 총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으로 심 전 총장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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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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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채상병 특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압수수색···‘이종섭 호주런’ 개입 의혹

입력 2025.08.04 16:33

수정 2025.08.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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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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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이 본인의 퇴임식이 열린 지난달 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이 본인의 퇴임식이 열린 지난달 2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4일 오후 범인 도피, 직권남용 혐의 등 혐의를 받는 심 전 총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으로 심 전 총장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한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3월 이 전 장관 주호주대사 임명 당시 법무부 차관을 지냈다. 심 전 총장은 당시 이 전 장관의 호주 출국 과정에 개입한 혐의로 고발돼 현재 피의자 신분이다.

특검팀은 이날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과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장호진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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