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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방송법 반대 필리버스터 돌입···‘TV조선 출신’ 신동욱이 첫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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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4일 국회 본회의에 방송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에서는 TV조선 앵커 출신의 신동욱 의원이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국민의힘이 본회의 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에 나선 것은 지난해 7월 후 1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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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방송법 반대 필리버스터 돌입···‘TV조선 출신’ 신동욱이 첫 주자

입력 2025.08.04 16:49

수정 2025.08.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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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회 본회의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4일 국회 본회의에 방송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법안을 먼저 처리한 후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쟁점 법안인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중 방송법을 가장 먼저 상정했다.

오후 4시1분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국민의힘에서는 TV조선 앵커 출신의 신동욱 의원이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국민의힘이 본회의 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에 나선 것은 지난해 7월 후 1년여 만이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직후 무제한 토론 종결 동의를 제출했고, 민주당 의원 다수는 본회의장을 빠져나갔다. 국회법에 따라 24시간이 지난 후에는 필리버스터를 종결하고, 민주당 주도로 방송법을 통과시킬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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