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반나절 폭우에 쑥대밭’… 강이 된 논밭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호우 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부터 4일 오전까지 무안 289.6㎜, 광주 195.9㎜, 곡성 188.5㎜의 비가 쏟아졌다.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쏟아 내려 수해 직격탄을 맞은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 일대는 복구 작업으로 분주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반나절 폭우에 쑥대밭’… 강이 된 논밭

입력 2025.08.04 17:07

  • 권도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린 극한 호우로 비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호우 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부터 4일 오전까지 무안 289.6㎜, 광주 195.9㎜, 곡성 188.5㎜의 비가 쏟아졌다.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쏟아 내려 수해 직격탄을 맞은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 일대는 복구 작업으로 분주했다.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20여 분도 지나지 않아 성인 남성의 허리춤까지 빗물에 잠긴 시장에서 상인들은 진흙으로 얼룩진 각종 식자재와 전자제품을 상가 밖으로 꺼내 버렸다. 군데군데 파이거나 진흙이 묻어있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식자재는 시장 바닥에 나뒹굴며 악취를 풍겼고, 쌓여가는 식자재 등은 쓰레기 산을 만들었다.

전날 하루에만 170여㎜의 비가 내린 전남 함평군 엄다면 일대의 농경지가 4일 빗물에 잠겨 있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전날 하루에만 170여㎜의 비가 내린 전남 함평군 엄다면 일대의 농경지가 4일 빗물에 잠겨 있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전날 하루에만 170여㎜의 비가 내린 전남 함평군 엄다면 일대의 농경지가 4일 빗물에 잠겨 있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전날 하루에만 170여㎜의 비가 내린 전남 함평군 엄다면 일대의 농경지가 4일 빗물에 잠겨 있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쓰레기 산으로 발 디딜 틈이 없는 시장에 오가는 상인들은 4일 오전부터 이어진 복구 작업으로 흘린 땀을 반소매로 닦아내기도 했다. 인근 농경지 역시 전날 내린 비로 침수됐다.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광주에는 8월 한 달 평년 강수량인 326.4㎜의 절반가량이 3일 하루 동안 내렸다. 무안에서는 빗물에 휩쓸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전남소방본부에는 주택 침수 290건, 토사 낙석 1건, 도로 장애 80건 등 38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토사가 유출되거나 저수지 범람 우려가 있어 147세대 195명이 사전 대피하기도 했다.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4일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주민과 상인, 공무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함평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전날 하루 동안 170여㎜의 비가 내렸다. 2025.8.4 함평|권도현 기자

  • AD
  • AD
  • AD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콘텐츠 서비스(연재, 이슈, 기자 신규 기사 알림 등)를 메일로 추천 및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회원님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잘못 입력하신 경우, 인증번호가 포함된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1이메일 인증
  •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연재 레터 구독이 완료됩니다.

연재 레터 구독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