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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정실장과 정무실장 인사를 내정하며 '3실장'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5일 총리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후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현성 변호사가 국무총리 비서실의 정무실장과 민정실장에 각각 내정됐다.

지난달 최혜영 전 민주당 의원이 공보실장으로 내정된 데 이어 정무·민정실장 인선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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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정무실장 이후삼·민정실장 신현성 내정···충청권 인사 배치

입력 2025.08.05 09:52

수정 2025.08.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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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추모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추모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정실장과 정무실장 인사를 내정하며 ‘3실장’(정무·민정·공보) 인선을 마무리지었다.

5일 총리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후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현성 변호사가 국무총리 비서실의 정무실장과 민정실장에 각각 내정됐다. 지난달 최혜영 전 민주당 의원이 공보실장으로 내정된 데 이어 정무·민정실장 인선도 마무리됐다. 정무·민정·공보실장은 1급으로, 차관급인 비서실장과 함께 비서실을 이끄는 핵심 보직이다.

이번에 내정된 정무·민정실장은 모두 충청권 인사다. 충북 단양 출신인 이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충북 제천·단양 의원을 지낸 뒤 21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문재인 정부에선 공항철도 사장을 지냈다.

부장검사 출신인 신 변호사는 충남 보령 출신으로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충남 보령·서천 지역구 당내 경선에 나섰다가 패했다. 신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1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중앙대 법대 동문이다.

신임 실장들은 이번 주 중 정식 임명돼 업무를 시작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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