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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 사진 찍힌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한 사실 결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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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주식 차명거래 의혹에 대해 "타인 명의로 주식계좌를 개설해 차명거래한 사실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식화면을 열어분 부분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차명거래 사실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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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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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 사진 찍힌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한 사실 결코 없어”

입력 2025.08.05 16:29

수정 2025.08.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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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SNS서 “화면 본 것 변명의 여지 없어···사과”

전날 본회의 중 ‘휴대폰 주식거래’ 언론에 찍혀

‘화면 이름’ 이 의원 보좌관으로 알려져 논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타인 명의로 개설된 주식 계좌를 확인하고 있다. 주식 계좌에 적힌 이름은 이 의원실 보좌관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제공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타인 명의로 개설된 주식 계좌를 확인하고 있다. 주식 계좌에 적힌 이름은 이 의원실 보좌관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제공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주식 차명거래 의혹에 대해 “타인 명의로 주식계좌를 개설해 차명거래한 사실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식화면을 열어분 부분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차명거래 사실은 부인했다. 이 의원은 “향후 당의 진상조사 등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다시 한 번 신성한 본회의장에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더팩트’는 이 의원이 전날 국회 본회의 중 휴대폰으로 주식거래를 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보도했다. 이 의원의 주식거래 화면에 찍힌 이름은 이 의원의 보좌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이 의원 의혹에 대해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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