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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부산 강서구 한 초등학교 증축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작업대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8일만에 숨졌다.

5일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8시 25분쯤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증축 현장에서 A씨가 에어컨 배관 설비 작업을 하던 중 2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지난 2일 치료받다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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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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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등학교 증축 공사장서 6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

입력 2025.08.05 20:02

수정 2025.08.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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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부산 강서구 한 초등학교 증축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작업대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8일만에 숨졌다.

5일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8시 25분쯤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 증축 현장에서 A씨(60대)가 에어컨 배관 설비 작업을 하던 중 2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지난 2일 치료받다가 숨졌다. A씨가 속한 사업체는 상시 근로자 수가 5명 이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인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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