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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특검 10분 지각 도착···걸어서 2층 조사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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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10시쯤 특검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웨스트빌딩에 도착했다.

김 여사는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부터 명태균 게이트 등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주요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특검 조사는 각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부장검사들이 투입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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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특검 10분 지각 도착···걸어서 2층 조사실로 이동

입력 2025.08.06 10:11

수정 2025.08.0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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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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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10시쯤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빌딩에 도착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10시쯤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빌딩에 도착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10시쯤 특검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웨스트빌딩에 도착했다. 김 여사는 앞서 오전 9시30분쯤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출발했다. 역대 전·현직 대통령 부인이 수사기관에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김 여사는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부터 명태균 게이트 등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주요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특검 조사는 각 사건 수사를 지휘하는 부장검사들이 투입돼 진행한다. 김 여사 측에서는 유정화·채명성·최지우 변호사가 입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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