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맛 좋은 ‘토속 민물고기’ 버들치…경북, 우량종자 52만 마리 분양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맛 좋은 ‘토속 민물고기’ 버들치…경북, 우량종자 52만 마리 분양

입력 2025.08.06 10:12

버들치. 경북도 제공

버들치. 경북도 제공

경북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버들치 우량종자 52만 마리를 무료로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토속 민물고기인 버들치는 하천에서 쉽게 채집되는 대표적인 1급수 지표종이다. 하지만 최근 하천 정비와 서식지 훼손으로 자연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 대부분의 공급이 포획 어업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센터는 2021년부터 버들치 종자 생산 연구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버들치 대량 양식에 성공했고,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만 마리의 버들치 종자를 생산했다.

센터는 지난 6월 2~15일 경북지역 시·군을 통한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3~5㎝ 크기의 우량종자를 분양한다. 분양 후 4~6개월간 양식하면 상품성이 있는 8~12㎝까지 큰다. 어미 버들치는 1㎏당 2만5000~3만5000원에 거래돼 경제성이 높다.

은어와 같은 계절별 어종과의 복합 양식할 경우 1년에 두 가지 품종 출하가 가능해져 양식장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버들치는 탕·조림·튀김 등 요리 식자재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식용시 뼈를 추릴 필요가 없고 살이 부드러워 통째로 섭취가 가능해 인기가 많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 5년간 시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완전양식에 성공한 만큼 내년부터는 종묘 생산량 확대 등을 통해 침체한 내수면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