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대전 도심서 전 연인 살해한 20대 구속···신상정보공개 검토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대전 도심에서 교제했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가 구속됐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6일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8분쯤 대전 서구 괴정동 주택가 골목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대전 도심서 전 연인 살해한 20대 구속···신상정보공개 검토

입력 2025.08.06 17:53

  • 이종섭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대전 도심에서 교제했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검거된 20대 남성 A씨가 지난 5일 조사를 받기 위해 대전서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 도심에서 교제했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검거된 20대 남성 A씨가 지난 5일 조사를 받기 위해 대전서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 도심에서 교제했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가 구속됐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6일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8분쯤 대전 서구 괴정동 주택가 골목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지법 배성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다 다음날 경찰에 붙잡혔으나, 검거 직전 음독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전날 퇴원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과거 연인 관계였던 A씨와 B씨가 결별하는 과정에서 금전관계 등으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토바이 리스 명의와 관련해 다툼이 있었고, 나를 무시해 죽여야겠다고 결심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B씨를 살해하기에 앞서 범행 방법을 검색하고 흉기를 구입하는 등 범행을 사전에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구속된 A씨를 상대로 보다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유족 의사 등을 반영해 신상정보공개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