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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장 장항준 “제가 영화제의 얼굴”…홍보대사 강하늘 “몸통 맡아 열심히”

입력 2025.08.06 20:53

수정 2025.08.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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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머물다 가고 싶은 축제 만들 것”

서울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6일 열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장항준 집행위원장, 이장호 조직위원장, 배우 강하늘, 김창규 제천시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서울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6일 열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장항준 집행위원장, 이장호 조직위원장, 배우 강하늘, 김창규 제천시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제21회를 맞은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충북 제천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을 기존의 청풍호반이 아닌 제천비행장에서 여는 등 제천 도심에서 주요 프로그램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영화감독인 장항준 JIMFF 집행위원장은 서울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6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잠깐 와서 영화 한 편 보고 떠나는 영화제가 아니라, 와서 머물고 ‘쉴 수 있는’ 영화제라는 게 이번 JIMFF의 달라진 점”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집행위원장에 선임된 장 감독은 “영화제의 얼굴, 장항준입니다”라며 유쾌하게 운을 뗐다. 그는 “(직 제안을 받았을 때) 영광이지만, 해보지 않은 일이니만큼 고사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그러다 불현듯 반장·부반장도 해보지 못한 제가 죽기 전에 한번 관을 써야겠다 생각했다. 기왕 관을 쓸 거라면, 남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실적을 보여드려야겠다 싶다”고 흥행 의지를 다졌다.

영화제에서는 ‘다 함께 JIMFF’라는 슬로건 아래 36개국 13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은 프랑스 감독 그레고리 마뉴의 신작 <뮤지션>이다. 폐막작은 홍콩 시나리오 작가 출신 감독 량례언의 첫 연출작 <라스트 송 포 유>다.

올해는 2006년 출범해 올해까지 703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JIMFA)가 20주년을 맞는 해다. 영화감독이 아닌 영화음악가에게 상금을 수여하는 한국 경쟁 부문에서 기성 영화 음악감독을 대상으로 하는 ‘뮤직 인사이트’는 올해 JIMFA 수료생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했다. 그중 102명이 투표에 참여해 <대도시의 사랑법> <빅토리> 등 7편이 본심에 선정됐다.

영화음악가에 대한 공로상인 제천영화음악상은 <그랑블루> <레옹> <007 골든아이> 등을 만든 프랑스 영화음악가 에릭 세라에게 수여됐다.

다음달 6일에는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에릭 세라가 직접 이끄는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그의 대표작을 만나는 특별 콘서트도 열린다.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짐페이스)는 <야당> <84제곱미터> 등에서 활약한 배우 강하늘이다. 그는 “음악도, 영화도 좋아하기 때문에 그 팬으로서 이 자리에 있는 듯하다”며 “장항준 감독님이 얼굴을 맡아주셨으니 저는 몸통을 맡아 밑에서 팔다리를 열심히 움직여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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