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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자신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작성했다.

이것이 바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매력이다.

2018년 MLB에 입성한 오타니가 8시즌, 973경기 만에 기록한 1000안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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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등판해 ‘1000번째 안타’는 홈런으로···이게 바로 오타니의 매력

입력 2025.08.07 08:12

수정 2025.08.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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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은용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 AF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 AFP연합뉴스

통산 1000번째 안타는 홈런이었다. 그것도 자신이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작성했다. 이것이 바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매력이다.

오타니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54개였으며, 최고 구속은 101.1마일(약 162.7㎞) 이 찍혔다. 평균자책점은 2.37이 됐다.

무엇보다 이날 오타니는 올 시즌 처음으로 4이닝 투구에 성공했다. 원래 오타니는 지난달 31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4이닝을 던질 예정이었으나 무더운 현지 날씨에 탈수 증세까지 오며 엉덩이 둔근쪽에 경련이 일어나 3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 AF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 AFP연합뉴스

이날 오타니는 그 경련 증세를 싹 잊게 하는 투구를 선보였다. 2회초까지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낸 오타니는 3회초 먼저 실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조던 워커에게 안타를 맞은 오타니는 이후 도루까지 허용해 무사 2루에 몰렸다. 페드로 파헤스를 삼진, 빅터 스캇 2세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내 한숨을 돌리는 듯 했던 오타니는 브렌던 도노반에게 기습번트로 내야안타를 허용, 실점을 내줬다. 그러나 추가 실점은 내주지 않았고, 4회초 역시 삼자범퇴로 마무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타선에서는 1번에 배치된 오타니는 홈런까지 쳤다. 3회말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매튜 리베라토어를 상대로 볼카운트 1B-1S에서 가운데 몰린 92.8마일(약 149.3㎞) 싱커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홈런을 쳤다. 7월2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11일 만에 터진 오타니의 시즌 39호 홈런이었다.

특히 이 홈런은 오타니의 MLB 1000번째 안타였기에 의미가 더했다. 2018년 MLB에 입성한 오타니가 8시즌, 973경기 만에 기록한 1000안타였다. 오타니는 이날 타자로는 3타수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한편 다저스는 이날 세인트루이스에 3-5 역전패를 당했다.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 A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 로스앤젤레스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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