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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서 군 헬기 추락···국방·환경장관 등 8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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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가나 정부는 6일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국방부 장관과 환경과학기술부 장관 등 탑승자 8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줄리어스 데브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번 사고로 에드워드 오마네 보아마 국방장관과 이브라힘 무르탈라 무함마드 환경과학기술장관 등 승객 5명과 승무원 3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데브라 비서실장은 이번 사고를 "국가적 비극"으로 으로 규정하고 "대통령과 정부는 사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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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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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서 군 헬기 추락···국방·환경장관 등 8명 전원 사망

입력 2025.08.07 09:18

  • 박은경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6일(현지시간) 가나에서 발생한 군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구조 관계자들이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가나에서 발생한 군 헬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구조 관계자들이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가나 정부는 6일(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국방부 장관과 환경과학기술부 장관 등 탑승자 8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도 아크라에서 이륙한 공군 소속 Z9 다목적 헬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뒤 목적지인 오부아시 인근에서 추락했다.

줄리어스 데브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번 사고로 에드워드 오마네 보아마 국방장관과 이브라힘 무르탈라 무함마드 환경과학기술장관 등 승객 5명과 승무원 3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데브라 비서실장은 이번 사고를 “국가적 비극”으로 으로 규정하고 “대통령과 정부는 사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군 당국은 현재 시신과 헬기 잔해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며, 악천후를 포함한 기상 요인과 기술적 결함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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