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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수영장에 폭탄 설치했다” 112신고…1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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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부산에서 "수영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수영객 100여명이 대피했다.

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부산의 한 장소에서 휴대전화로 "하단수영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하단수영장은 실제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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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수영장에 폭탄 설치했다” 112신고…100여명 대피

입력 2025.08.07 16:32

  • 권기정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부산에서 “수영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돼 수영객 100여명이 대피했다.

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부산의 한 장소에서 휴대전화로 “(부산)하단수영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하단수영장은 실제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경찰청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로 초동대응팀, 경찰특공대 등 40여명을 투입해 건물 내외를 수색했다.

스포츠센터에서 수영하던 시민 100여명은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한편 경찰은 신고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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