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올 주말 MLB ‘심판 유리천장’이 깨진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올 주말 MLB ‘심판 유리천장’이 깨진다

입력 2025.08.07 20:14

수정 2025.08.07 20:17

펼치기/접기

파월, 정규리그 경기 주심으로

애틀랜타 - 마이애미전 첫 투입

올 주말 MLB ‘심판 유리천장’이 깨진다
올 주말 MLB ‘심판 유리천장’이 깨진다

여성 심판 젠 파월(48·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유리천장을 깼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7일 파월이 이번 주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와 마이애미의 경기에 심판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월은 10일 더블헤더 경기에 베이스를 살피는 누심으로, 11일 경기에는 주심으로 출장한다. 그는 이번 시즌 MLB에 데뷔하는 5번째 심판이다.

76명의 정규 심판이 활동하는 MLB는 시즌 중 부상이나 휴가로 결원이 생기면 마이너리그에서 심판을 불러올린다. 10일 더블헤더 일정이 편성되면서 심판 1명이 더 필요해졌고 이에 MLB 대체 심판으로 등록된 파월이 호출됐다.

뉴저지주에서 태어난 파월은 학창 시절 소프트볼과 축구 선수로 뛰었다. 2010년부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소프트볼 심판을 맡은 파월은 2015년 MLB 심판 트라이아웃 캠프를 수료한 뒤 2016년부터 마이너리그 등에서 프로야구 심판으로 활동했다.

파월은 2023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최초의 여성 심판이 됐다. 그해 9월에는 트리플A 챔피언십에서 주심을 맡았다.

파월은 지난해와 올해는 MLB 스프링캠프에도 초청받아 시범경기에서 판정을 내렸다. 여성이 MLB 시범경기 심판으로 나선 것은 파월이 3번째이며 2007년 리아 코르테시오 이후 17년 만이었다. 그리고 이제 MLB 정규리그에서 여성 심판으로서는 최초로 그라운드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심판협회(MLBUA)는 성명을 내고 “이 순간은 파월의 개인적 성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심판이라는 직업, 그리고 여성 스포츠의 꾸준한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발걸음이다”라고 밝혔다. 협회는 “우리는 파월이 이러한 장벽을 허무는 과정에 함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더 많은 여성 심판들이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