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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천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가족들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보훈회관에서 보훈가족 200여명을 초대해 '문화가 있는 날, 시민행복 음악회' 여섯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행복 음악회는 인천시가 매월 하루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시민 삶에 문화의 향기를 더하기 위해 진행하는 정기적인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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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회관서 ‘시민 행복 음악회’ 개최

입력 2025.08.10 10:17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지난 3월 26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시민 행복 음악회. 인천시 제공

지난 3월 26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시민 행복 음악회. 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보훈가족들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보훈회관에서 보훈가족 200여명을 초대해 ‘문화가 있는 날, 시민행복 음악회’ 여섯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민행복 음악회는 인천시가 매월 하루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시민 삶에 문화의 향기를 더하기 위해 진행하는 정기적인 행사이다.

이번 공연은 광복절을 앞두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보훈회관에서 열기로 했다.

공연에는 테너 정진성, 소프라노 정수진, 색소폰 연주자 최정섭, 바이올리니스트 김용호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로 국내외 명곡 12곡을 선사할 계획이다.

바이올린으로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뮤지컬 넘버 ‘광야에서’, 색소폰 연주는 감성을 자극하는 ‘Know you by heart’, ‘You raise me up’ 로 꾸며진다. 성악 무대는 테너 정진성은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Nessun Dorma’와 트로트 발라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며 무대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소프라노 정수진은 경쾌한 ‘Italian Street Song’과 향수를 자극하는 ‘섬마을 선생님’을 들려준다.

인천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음악이 주는 감동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보훈회관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통해 보훈과 예우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적 헌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며 일상 속에서 문화가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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