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부부의 울릉도 정착기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 주지호·정종훈씨 부부는 2년 전 결혼했다. 직장생활에 지친 지호씨가 안타까웠던 아내 종훈씨는 남편에게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했다. ‘오늘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부부가 뿌리내린 곳은 울릉도. 부부는 낡은 2층 주택을 리모델링해 2층에 민박을 열었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많지만 함께라서 행복한 부부의 섬 생활을 들여다본다.
다도해 최남단 거문도 속으로
■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거문도는 전남 여수에서 약 두 시간 동안 배를 타고 가야 닿을 수 있는 섬으로, 다도해의 최남단에 자리하고 있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거문도의 주민들은 오직 바다에만 의지해 자급자족하는 삶을 이어왔다. 여행 작가 정태겸씨가 여름의 거문도를 찾아 미역대나물과 엉겅퀴갈칫국으로 차린 특별한 여름 밥상을 맛본다. 거문도 여행의 백미라 불리는 백도로도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