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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매라 하면 고가의 미술품이 떠오르지만, '생활경매장'에 오르는 물품은 다르다.

EBS 1TV 11일 방송에서는 써니 PD가 생활경매사 일에 직접 도전한다.

오전 11시 경매를 앞두고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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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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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빼고 다~ 파는 ‘생활경매사’

입력 2025.08.10 21:06

수정 2025.08.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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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EBS1 ‘PD로그’

경매라 하면 고가의 미술품이 떠오르지만, ‘생활경매장’에 오르는 물품은 다르다. 다른 사람이 쓰던 중고품, 오랜 시간 팔리지 않은 재고, 다른 경로로 싸게 들여온 물건들이 생활경매에 오른다. 식자재부터 가전제품, 악기, 농기계까지 없는 게 없다. EBS 1TV <PD로그> 11일 방송에서는 써니 PD가 생활경매사 일에 직접 도전한다.

경기 용인의 한 생활경매장. 오전 11시 경매를 앞두고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모인다. “사람 빼고 다 판다”는 박영걸 경매사가 써니 PD의 사수가 되어 시범을 보인다.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는 입담으로 소개하는 그가 진행하는 경매는 단연 인기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를 때엔 중간에 개입해 같은 가격을 부른 사람들끼리 가위바위보를 시키기도 한다.

집에 있는 핸드크림만 26개. 자타공인 맥시멀리스트인 써니 PD는 물품 정리부터 모의 경매 연습까지 실력을 갈고닦는다. 팔 만한 물건을 정리하는 것도 일이다. 쓰지 않는 자신의 물건을 골라 생활경매장에 오른 그는 어떤 성과를 거둘까. 오후 9시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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