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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두 달 만에 또 먹통···“랜섬웨어 공격받아 서비스 차단하고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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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지난 6월 해킹을 당해 서비스 전면 중단 사태를 겪었던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두 달 만에 다시 먹통이 됐다.

예스24 관계자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접속불능"이라면서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예스24는 올해 6월9일 랜섬웨어 해킹을 당해 앱과 인터넷 통신망이 마비됐으며 먹통이 된 후 같은 달 13일부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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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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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두 달 만에 또 먹통···“랜섬웨어 공격받아 서비스 차단하고 복구 중”

입력 2025.08.11 10:24

수정 2025.08.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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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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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두 달 만에 또 먹통···“랜섬웨어 공격받아 서비스  차단하고 복구 중”

지난 6월 해킹을 당해 서비스 전면 중단 사태를 겪었던 국내 최대 인터넷서점 예스24가 두 달 만에 다시 먹통이 됐다.

예스24는 11일 오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새벽 오전 4시30분경 외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서비스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시스템을 긴급 차단한 뒤 보안 점검 및 방어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백업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예스24는 현재 홈페이지는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앞서 예스24는 올해 6월9일 랜섬웨어 해킹을 당해 앱과 인터넷 통신망이 마비됐으며 먹통이 된 후 같은 달 13일부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당시 예스24는 해킹당한 사실을 이용자 등에게 즉시 알리지 않아 논란이 됐다. 예스24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에 해킹을 당했다고 신고한 사실이 다음날 국회를 통해 알려지고 나서야 해킹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예스24는 회원 수가 2000만명 수준인 국내 최대 규모 인터넷서점으로 도서 외에도 음반·DVD·문구 등을 취급한다. 각종 공연 관람권 거래 창구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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