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대통령실, 브리핑 생중계서 수어 통역 제공···“전속 채용 처음”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대통령실이 11일부터 언론 브리핑 생중계에서 수어 통역을 지원한다.

대통령실에 전속 수어 통역사가 채용돼 수어 통역을 전담 지원하는 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실 브리핑 수어 통역 지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의 공동언론발표를 시작으로 오늘 시작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대통령실, 브리핑 생중계서 수어 통역 제공···“전속 채용 처음”

입력 2025.08.11 12:00

  • 이유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강유정 대변인이 지난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베트남 당서기장 방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유정 대변인이 지난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베트남 당서기장 방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11일부터 언론 브리핑 생중계에서 수어 통역을 지원한다. 대통령실에 전속 수어 통역사가 채용돼 수어 통역을 전담 지원하는 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통령실 브리핑 수어 통역 지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의 공동언론발표를 시작으로 오늘(8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브리핑 수어 통역은 청각·언어 장애인들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사회통합과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조치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향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진행되는 모든 브리핑은 수어 통역이 동시에 제공되며, 향후 통역 범위를 주요 행사까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국립국어원의 ‘2023년 한국 수어 활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어 사용자의 62.9%가 공공기관에서 수어 통역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2016년 제정된 한국수화언어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 행사 등 공익상 필요한 경우에 대한 수어 통역을 지원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수어를 제1 언어로 사용하는 농인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 한분 한분이 소외받지 않고 불편함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