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시장에서 만난 작은 유럽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MBC 오후 9시) = 트렌디한 감각이 골목 곳곳에 스며 있는 해방촌으로 떠난다. 손님으로 출연한 코미디언 엄지윤·조진세는 해방촌 언덕을 오르며 소개할 건축물들을 찾는다. 끝없는 계단에 지칠 때쯤 건축가 유현준은 ‘올라갈수록 전망이 좋아진다’는 키포인트를 제시한다. 서울시 건축상을 받은 해방촌 신흥시장도 방문해 유럽의 마을 풍경 같은 시장 골목을 들여다본다.
라오스 산속 ‘소수민족의 고향’
■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라오스는 다양한 소수민족으로 구성된 나라로, 그만큼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를 자랑한다. 이날은 라오스 소수민족의 고향으로 불리는 ‘루앙남타’로 향한다. 루앙남타 산속 깊이 자리한 쿠이족 마을에는 15가구가 모여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 라오스 3대 소수민족 중 하나인 크무족은 농경문화의 전통을 이어간다. 이들과 새참을 나누고, 전통 대나무춤을 감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