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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오는 15일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이 불참하기로 결정됐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의 광복절 사면이 "상식을 벗어났다"고 판단해,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민임명식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도 이러한 판단에 따라 참석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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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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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이 대통령 ‘국민임명식’ 불참한다

입력 2025.08.13 19:25

수정 2025.08.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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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조국·윤미향 등 광복절 특별사면에 항의

지난 8월 9일 노들섬 광복 80주년 전시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서울시 제공.

지난 8월 9일 노들섬 광복 80주년 전시 둘러보는 오세훈 시장. 서울시 제공.

오는 15일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이 불참하기로 결정됐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의 광복절 사면이 “상식을 벗어났다”고 판단해,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민임명식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도 이러한 판단에 따라 참석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데 대해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유권무죄·내편무죄, 형사법은 왜 존재하는가?”라고 비판하며 유감을 밝힌 바 있다.

그 외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국민의힘과 개혁신당도 국민임명식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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