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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강원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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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산림청이 13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림청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예보된 만큼 산림 주변은 접근하지 마시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거주 중인 분들은 대피 명령 시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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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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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강원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으로 상향

입력 2025.08.13 21:38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집중호우가 쏟아진 13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서 지난달 산사태로 파손된 민가의 모습. 연합뉴스.

집중호우가 쏟아진 13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서 지난달 산사태로 파손된 민가의 모습. 연합뉴스.

산림청이 13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전남은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14일 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70㎜의 강한 비와 최대 150∼2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산림청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예보된 만큼 산림 주변은 접근하지 마시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 거주 중인 분들은 대피 명령 시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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