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물바다에 잠긴 동부간선도로. 연합뉴스
14일 오전 5시부로 서울 동부간선도로 교통 통제가 해제됐다.
전날 낮 12시부터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성동∼상계교, 수락지하차도∼성동분기점 구간에 차량 통행이 통제된 지 17시간 만이다.
한때 수위가 5.3m까지 차올랐던 중랑교 수위는 이날 오전 6시 10분 현재 1.56m를 기록 중이다.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서울에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143.5㎜의 비가 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에 시간당 최대 7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