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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자립지원사업인 '명예를 품은 가게' 첫 번째 사업장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명품가게는 KB금융이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연합회,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1호 명품가게로 선정된 서울 도봉구 소재 '팔레트 미술교습소'는 독립운동가 김혁 선생의 손녀인 김수정씨가 운영하는 미술학원으로 지역 아동을 위한 예술교육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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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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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광복 80주년 맞아 ‘명예를 품은 가게’ 현판식

입력 2025.08.14 11:34

  • 배재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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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광복회 부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수정 원장, 류진 한경협 회장, 양종희 KB금융 회장(왼쪽부터)이 지난 13일 명품가게 1호점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제공

김진 광복회 부회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수정 원장, 류진 한경협 회장, 양종희 KB금융 회장(왼쪽부터)이 지난 13일 명품가게 1호점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제공

K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자립지원사업인 ‘명예를 품은 가게(명품가게)’ 첫 번째 사업장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명품가게는 KB금융이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연합회,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1호 명품가게로 선정된 서울 도봉구 소재 ‘팔레트 미술교습소’는 독립운동가 김혁 선생의 손녀인 김수정씨가 운영하는 미술학원으로 지역 아동을 위한 예술교육 공간이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류진 한경협 회장, 김진 광복회 부회장, 양종희 KB금융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명품가게 지원사업은 과거의 헌신과 오늘의 희망을 잇는 뜻깊은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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