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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바다를 보려고 탈영한 육군 훈련병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군무이탈 혐의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A씨를 긴급체포해 육군 수사단으로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1주 차 훈련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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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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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차 훈련병 ‘바다 보고 싶어서’ 탈영···하루 만에 광안리서 긴급체포돼

입력 2025.08.14 16:23

수정 2025.08.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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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여자친구와 해수욕장 백사장 찾아

부산 광안대교. 경향신문DB

부산 광안대교. 경향신문DB

바다를 보려고 탈영한 육군 훈련병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수영경찰서는 군무이탈 혐의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 A씨를 긴급체포해 육군 수사단으로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1주 차 훈련병이다. 그는 지난 13일 “몸이 아프다”며 국군 대전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병원을 빠져나갔다.

수사 협조 요청을 받은 부산 경찰은 A씨 행적을 추적해 이날 오전 1시 15분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붙잡았다.

A씨는 당시 여자친구와 해수욕장 백사장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바다가 보고 싶어 탈영한 뒤 여자친구와 부산을 찾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은 현재 조사 중이라 알려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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