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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일본 인기 추리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이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성해나의 소설 <혼모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2위, 양귀자의 소설 <모순>은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정대건의 <급류>,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 등을 포함해 상위 10위 중에 5권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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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가공범’···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입력 2025.08.15 10:21

  • 정원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히가시노 게이고 ‘가공범’···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일본 인기 추리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공범>이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15일 발표한 8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가공범’이 7월 셋째 주부터 3주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했다.

<가공범>은 불이 난 저택에서 유명 정치인과 전직 배우 부부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수사 과정을 다뤘다. 부검 결과 이들은 화재로 인한 질식사가 아니라 교살당한 것으로 드러나고 고다이 쓰토무 형사는 죽음 뒤에 숨겨진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성해나의 소설 <혼모노>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2위, 양귀자의 소설 <모순>은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정대건의 <급류>,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 등을 포함해 상위 10위 중에 5권이 소설이다.

◇ 교보문고 8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8월 6∼12일 판매 기준)

1. 가공범(히가시노 게이고·북다)

2. 혼모노(성해나·창비)

3. 모순(양귀자·쓰다)

4.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프로젝트 어센딩)

5. 편안함의 습격 (마이클 이스터·수오서재)

6.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박곰희·인플루엔셜)

7. 급류(정대건·민음사)

8. 료의 생각 없는 생각(료·열림원)

9.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문학동네)

10. 자유로운 생활(오송민·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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