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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일본 정부 과거사 직시하길 기대···미래지향 상생협력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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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 80주년인 15일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며 "일본 정부가 과거의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양국 간 신뢰가 훼손되지 않게 노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은 마당을 같이 쓰는 우리의 이웃이자 경제 발전에 있어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솔직히 대화하면서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신뢰가 두터울수록 협력의 질도 높아지게 마련"이라며 일본 정부의 과거사 직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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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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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일본 정부 과거사 직시하길 기대···미래지향 상생협력 길 모색”

입력 2025.08.15 10:49

수정 2025.08.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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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 80주년인 15일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며 “일본 정부가 과거의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양국 간 신뢰가 훼손되지 않게 노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인 동시에 한일수교 60주년”이라며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곁에는 여전히 과거사 문제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입장을 달리하는 갈등도 크게 존재한다”며 “동시에 우리는 독립지사들의 꿈을 기억한다. 가혹한 일제 식민 지배에 맞서면서도 언젠가는 한·일 양국이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던 선열들의 간절한 염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은 마당을 같이 쓰는 우리의 이웃이자 경제 발전에 있어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솔직히 대화하면서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신뢰가 두터울수록 협력의 질도 높아지게 마련”이라며 일본 정부의 과거사 직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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