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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광복절 결의대회…“사대 외교 청산”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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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15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 500여 명이 서울 용산역 광장에 모여 양대 노총 결의대회를 열었다.

"윤석열 정권이 강화한 굴욕외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광복의 의미는 스스로 결정하는 자주와 평화"라며 "노동자가 그 길의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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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광복절 결의대회…“사대 외교 청산” 한목소리

입력 2025.08.15 17:35

  • 한수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5일 서울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 상 인근에서 8·15 광복 80주년 기념 양대 노총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5일 서울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 상 인근에서 8·15 광복 80주년 기념 양대 노총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양대 노총 광복절 결의대회…“사대 외교 청산” 한목소리 [현장 화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15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조합원 500여 명이 서울 용산역 광장에 모여 양대 노총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굴욕적 사대 외교 청산, 자주·평화 실현’을 내걸었다. 또한 “여전히 외세의 영향력과 압박이 존재한다”며 “미국의 일방적 통상 압력과 한반도 전쟁 기지화 시도가 외교·안보 주권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정권이 강화한 굴욕외교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대 노총 광복절 결의대회…“사대 외교 청산” 한목소리 [현장 화보]
양대 노총 광복절 결의대회…“사대 외교 청산” 한목소리 [현장 화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광복의 의미는 스스로 결정하는 자주와 평화”라며 “노동자가 그 길의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현장 발언자들은 “대결보다 협력, 굴종보다 당당함이 필요하다”며 단결을 강조했다. 대회는 ‘8월처럼 산다’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양대 노총은 앞으로도 자주·평화 실현을 위한 범국민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대 노총 광복절 결의대회…“사대 외교 청산” 한목소리 [현장 화보]
양대 노총 광복절 결의대회…“사대 외교 청산” 한목소리 [현장 화보]
양대 노총 광복절 결의대회…“사대 외교 청산” 한목소리 [현장 화보]
양대 노총 광복절 결의대회…“사대 외교 청산” 한목소리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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