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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상식적인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이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중 누가 적합한지 물은 결과 조경태 후보가 22%, 김문수 후보가 21%, 안철수 후보가 18%, 장동혁 후보가 9%를 기록했다.

하지만 응답자를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절반 가까이인 46%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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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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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대로라면 국민에 버림 받아…상식적 후보들 연대해야”

입력 2025.08.16 12:30

수정 2025.08.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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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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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 힘 전 대표가 16일 8·22 국민의 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상식적인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을 촉구했다. 여론조사에 당심에서 밀리는 것으로 알려진 찬탄(탄핵찬성)파인 안철수, 조경태 후보의 단일화를 요청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상식적인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이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며 “그러면 민주당 정권의 독주와 전횡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중 누가 적합한지 물은 결과 조경태 후보가 22%, 김문수 후보가 21%, 안철수 후보가 18%, 장동혁 후보가 9%를 기록했다. 하지만 응답자를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46%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 후보가 21%, 안 후보와 조 후보가 각각 9%를 얻었다. 본경선은 당원 투표 80%, 일반 여론 20%가 적용된다. 이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한동훈 전 대표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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