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동훈)는 오는 9월 정식 출시 예정인 ‘리터러시 프로 크레버스 에디션’의 주요 특장점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달 출시 소식에 이어 학습자들이 실제로 경험하게 될 향상된 독서 환경과 교육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한 것이다.
이번 에디션은 세계 최대 아동·청소년 출판사 스콜라스틱의 양질의 방대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존 대비 약 3배 확장된 렉사일 기반 원서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스콜라스틱은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 세계 150여 개국 독서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청소년 독서 문화를 선도해온 글로벌 교육 출판 리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배드가이즈’, ‘제로니모 스틸턴’, ‘구스범스’ 등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서 사랑받는 시리즈도 대거 탑재된다. 학생들은 양질의 영어 원서를 폭넓게 접하며 즐겁고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현재 크레버스 에디션에만 적용된스콜라스틱 리터러시 테스트(SLT) 기능은 총 26단계 리딩 레벨 체계를 통해 학생의 개별 문해력 수준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수준별 독서 경로를 설계한다. 이를 기반으로 관심사와 수준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며, 독서 이후 퀴즈와 리포트 학습으로 이어져 읽기 → 이해 → 진단 → 성장의 완성형 독서 사이클을 구현 가능하다.
또 학생의 독서 시간, 학습 단어 수, 완독 도서 목록, 퀴즈 득점률, 관심 주제 등 세부 데이터를 제공해 학부모는 자녀의 학습 과정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기존 e-리터러시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이번 크레버스 에디션은 단순한 콘텐츠 확대를 넘어 학습의 질적 전환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는 레벨별 원서 제공 중심의 서비스였다면 이번 에디션은 스콜라스틱의 세계적으로 검증된 영어 원서 제공, 글로벌 기준의 정교한 문해력 진단(SLT)과 맞춤형 도서 추천 등 통합 학습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크레버스 이동훈 대표는 “크레버스 에디션을 통한 맞춤형 독서 경험은 언어 습득을 넘어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9월 출시되는 리터러시 프로 크레버스 에디션’은 크레버스의 영어 학습 브랜드(청담어학원, 에이프릴어학원, 아이가르텐 등) 수강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청담어학원과 에이프릴어학원은 9월 1일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전국 캠퍼스에서 입학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크레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