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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낙선 안철수, ‘슬램덩크’ 강백호 사진 올리며 “패스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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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서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한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22일 페이스북에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올리며 "패스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그는"저는 언제나 국민과 당원 속에서 제자리를 지키겠다"며 "패스를 기다리겠다"도 했다.

안 후보가 올린 <슬램덩크>의 장면은 주인공 강백호가 전국 최강인 산왕공고와의 시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기 전 팀 내 라이벌 서태웅의 패스를 기다리는 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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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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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낙선 안철수, ‘슬램덩크’ 강백호 사진 올리며 “패스 기다리겠다”

입력 2025.08.22 20:23

수정 2025.08.2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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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미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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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페이스북 캡처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서 결선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한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22일 페이스북에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올리며 “패스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의 전당대회는 오늘로 멈췄다”며 “하지만 혁신의 목소리, 쇄신의 몸짓은 결코 꺾임이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저는 언제나 국민과 당원 속에서 제자리를 지키겠다”며 “패스를 기다리겠다”고도 했다.

안 후보가 올린 <슬램덩크>의 장면은 주인공 강백호가 전국 최강인 산왕공고와의 시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기 전 팀 내 라이벌 서태웅의 패스를 기다리는 컷이다. “왼손은 거들 뿐”이라는 강백호의 대사도 유명하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2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안 후보와 함께 탈락한 조경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마음 아픈 현실, 정말 고맙다”고 짧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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